짐수레 발명 성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발명 이야기 제1화 - 수메르의 첫 바퀴 (2편) 이 시리즈는 500화까지 이어질 예정이에요. 처음부터 함께하고 싶다면 구독을 눌러두세요. 다음 날 아침, 루갈다—박설렁설렁—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우물가에서 젖은 물레를 건져 올리고 있었다. 이번엔 통나무 두 개를 새로 구해와 있었다. "이번엔 절대 옆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할 테다!" (검은 곱슬머리에 구릿빛 피부, 수메르식 삼베 옷을 입은 청년 루갈다(박설렁설렁)가 우물가에서 젖은 물레를 건져 올리며 새 통나무 두 개를 옆에 쌓아둔 채 결연한 표정을 짓는 장면. 허리춤에는 나선 무늬 손잡이 도구가 꽂혀 있다. 이른 아침 햇살이 마을 어귀를 비춘다.) 그가 통나무를 이리저리 굴려보며 씨름하는데, 강가짓다가 슬쩍 곁을 지나가며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